항상 그곳에서 날 반겨주던 녀석...
얼마나 심심했으면 내다리 부여잡고 바로 주저앉거나..
문앞에서 떡 버티고서서 못나가게하는..
외로움이 많은 녀석이였습니다.
놀아달라고 사방팔방 뛰어댕겨서
찍기가 무지 어려웠던 기억만 남네요
.
.
.
2007.08 어느날 한국에서
*Pentax P30t + A50.4 / 아그파 비스타 100
'작업중...(일명삽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flect (2) | 2007.09.25 |
---|---|
*쉬엄쉬엄 작업중.. (3) | 2007.09.24 |
+_+ (3) | 2007.09.23 |
*나 그리고 너 (1) | 2007.09.22 |
보너스!! (7) | 2007.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