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년전에 벌려놓고 못가져온 칼소닉을
올해 여름에 들어가면서 가져왔습니다.
바디에 슈클 잔뜩 올려놓고(한국 가자마자)
잘 말린다음 가져와서 표면정리좀 해줬습니다.
몇가지 생필품이? 없어서 작업이 스톱되어있는 상태군요..
TS-44(한국에서 까먹고 안가져온..;;)
그리고 락커신너가 없네요 ㅡ0-
요번주 토요일날 사러 갔어야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이번주도 패스..
한국에서 3년전에 벌려놓고 못가져온 칼소닉을
올해 여름에 들어가면서 가져왔습니다.
바디에 슈클 잔뜩 올려놓고(한국 가자마자)
잘 말린다음 가져와서 표면정리좀 해줬습니다.
몇가지 생필품이? 없어서 작업이 스톱되어있는 상태군요..
TS-44(한국에서 까먹고 안가져온..;;)
그리고 락커신너가 없네요 ㅡ0-
요번주 토요일날 사러 갔어야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이번주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