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사진을 뒤적였다.
뭔가 다시 생각나더군..
태윤형도 생각나고...
군대가서 잘 있나...
꽤 오랜시간이 지난거같은 이느낌..
올해 2월말에 본게 마지막이였으니까..
어느덧 못본지
5개월정도됐구나..
자원성도 5개월인가?
--;;
최고과학에서 있었을때가 즐거웠지.. 흠흠
이놈...
여기 오기전에 하나라도 만든답시고...
참 노가다했다.
결국 대충했지만...
집에 내 공구들잘 있나...
락카신너는 다 날라갔겠지?
누구 주고올려고 했는데...
쩝..
언제나 다시 한국땅 밟아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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