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카본데칼에 여러가지 생각이있다.
잔짜 카본느낌나는데칼은 뭘까...
무늬가 좀 큰거같은데.?
카본은 광이 나긴 나는데... 물고기 비늘?같은 느낌이더라..
등등....
저놈의 카본이 뭔지...
왜 카본데칼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
쩝...
답이 없다 ㅠㅠ
-사진은 옆 즐겨찾기중 일본모델러 홈피에서 퍼왔어요...(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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