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쉐 GT3 RS..


옛날껀.. 뭐 쓰래기통으로 갔을꺼같고..

다시한번 이녀석에 도전하려 합니다..


힘들게 만든 범퍼.. 오버휀더..


이걸 밑바탕으로...

새로운 계획을 만들었고...

드디어 실행할떄가 온거같습니다.

조만간...

실행에 옮겨보려 합니다..

빨리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최근에 GT3킷 구하러 모형점에 갔었더니..

누가 사갔더라는..

꼭 다시 시작할겁니다..

'나의 모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할 아크릴..  (4) 2005.10.09
어제 Z튠 주문넣었습니다.  (2) 2005.10.03
재촬영...  (5) 2005.08.18
퀄리티....  (8) 2005.08.02
진짜 카본이 저런가?  (1) 2005.08.01
Posted by AutoM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