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raw로 찍어서 쌩고생만 합니다..
한장한장 보정할라다 귀찮아서 그냥 ACR에서 불러오고..
리사이즈/언샵 끝..
별로 대단한건 아니고 간단한 경첩제작입니다.
기록하려고 올려둔거예요..
일단
황동봉으로 사용합니다
화살표료 표시된넘은 문짝에붙을넘입니다
저상태에서 안쪽의 황동봉을 가공해야합니다.
뭐 아무튼
빨간넘을 가공해서 문짝에 붙이고 저빨간넘이
노란넘을 따라서 바디에 붙게됩니다.. 응?
다 꺽었습니다.
빨간쪽이 문 안쪽에 붙을부분입니다.
이넘들은
바디 안쪽에 붙을넘들입니다.
위에 부품에 보시면 다리 두개가 나와있는데
그부분과 연결될겁니다
에폭시 퍼티로 붙일겁니다
너무 많이사용하면 남아서..
적당히 잘 계산해서 써야합니다.
주제와 경화제..
섞으면 두배가 되겠죠?
자리를 잡고 문쪽부터 붙여줬습니다.
문짝은 마스킹테이프로 고정하고 작업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작업하기 편하단 소리죠..
경화제를 조금석었는지 흐느적거립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있는데,
작업의 효율성을 좋게하기위해 저는 에폭시 퍼티 작업후
바로 냉장실에 넣습니다
그럼 빨리 굳더군요
30분정도 넣어놓고
꺼내서 가동을 해봅니다
그리고 자연건조하면 잘 굳어요..
후아..
트렁크도 따고싶은데
일단 문 안쪽도 만들어야하고 갈길이 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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