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2만 잡고있으니까 힘들어서

쉬엄쉬엄 할겸 하나 뜯었는데

이건 완전 대박입니다.

창문 몰드 만들어야하고

아주 미치겠네요

도어 경계부분은 대충 빠대질로 안정되었지만 군데군데 손볼곳이 아직도 많습니다

빨간색 동그라미 참조..

문짝 먹선이 없어졌던걸

칼로 금긋고

좀 파내고

에칭톱으로 살려냈습니다.

아래 동그라미는 그 없어졌다는 창틀..

아주 라인이 예술입니다

ㅡㅅ-

반대쪽은 심각하네요 ㅡㅅ-);;

킷을 새로 하나 완전히 개수한다는 느낌이군요 ㅡㅡ;

저부분은 칼로 도려낼겁니다.

경계선을 다시 파주고 사포질로 마무리할거지요

실차는 검정색 프라스틱 부품으로 분절되있는곳이라

놓치면 안되는 포인트입니다.

대충 해보구 가조립 해봤습니다.

덩치가 꽤 크네요.

바디부품만해도 꽤 됩니다..

저 매쉬는 뚫고싶지 않군용..

매쉬가 없어서 ㅡㅡ;

육각매쉬의 압박..

개봉첫날 이만큼 달렸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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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ut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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