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채기..?!

Smartphone에 열쇠고리가 없어서

(그냥 핸드폰으로 할까요? ㅋㅋ 그래도 pda폰인뎅 ㅠ)

하나 얻어서?쓰고 있었는데

팔이 부러져서

남는부품을 재활용하여

필름통버젼을 만들었었습니다.

사용한지 꽤 되었고

여기저기 칠이 까지고, 프라스틱으로 된부분은 마모와 파손이 되어서

새것으로 교채하게되었죠.

핀바이스는 있는데 드릴날 어디다뒀는지 몰라서 한참뒤진...

사실 저번에 갈라고 했었는데

그때도 어디다뒀는지 생각이 안나서 포기했었지요 ;ㅁ;

하앍.. ㅠㅠ

뭐 별거 없습니다.

재료는..

핀바이스

펜치(뺸치?)

드릴날

그리고 새 깡통..(보통 케니스터라고 하지요;;)

.

.

.

일단 기존의 것을 뜯어?냈습니다.

핸드폰줄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곰인형?시리즈보면

머리 꼭지?위에 드라이버식으로 꼽히는거 있습니다.

전 그걸사용했기 때문에 펜치가 필요한거구요..

마모가 상당하네요..

먼지도 엄청...

칠까짐도.. 흠..

자세히보시면 필름통 축이 갈려나가서 wavy?한걸 보실수 있습니다.

(딱히 한국말로 뭐라고 쓰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한국단어 꽤많이 상실함을 느낍니다.. ㅠ)

아무튼 똑같습니다

새것은

적당한녀석으로 구멍내고

살짝 큰걸로 구명 넓혀주고

역순으로 조립..

(완전 날림이구만.. 사진이 없엉 ;ㅁ;)

.

.

.

아무튼 이렇게 완성 -_-);;;;;;;;;

꼴랑 사진 3장이라니..

기본적인 공구?만 있으면 쉽게 만들수 있는것들입니다.

-_-)

저번엔 후지꺼

이번엔 코닥꺼

그럼 다음엔 뭐로만들까..

모아둔거좀 뒤져봐야겠습니다.

프로비아 통으로 하거나 아스티아로 할라고했는데

샵에서 현상해놓고

캐니스터를 꿀꺽한건지

분명 달라고했는데

..

쉬불넘들 ㅠㅠ

< K10d + FA50 Macro + AF 540FG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