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 찍은것입니다.
레이싱색션에서 금상받은 작품.
풀개조입니다.
직접 선반가공한 알미늄휠.
엄청난 디테일업의 엔진룸
레이싱모델로 개조한점등..
1/32색션..
죽음입니다 ㅠㅠ
핫로드 색션의... 금상작
닷지 컨셉 픽업트럭이죠?
멋집니다
뻬라뤼 F1
1/24입니다 ㅎ
커스텀..
또다른 금상작..
이것또한 대작입니다.
모형의 한계는 어디인가..
저 엄청난 디테일업을 보세요..
특히 타이어..
열받으면서 녹은표면 동시에 돌박힌것과
기름과 먼지가섞인 때의 표현등등..
엔진디테일업..
충격적이였습니다.
마졸라 컬러를 사용한 커스텀
웨더링이 멋지더군요
콜벳과 미스토를 섞은녀석..
아쉽게도 은상.
이것도 분명 대작인데
은상입니다.
정말정말 잘만든 모델..
이날 오토색션에서 가장 많이 자리를 차지한녀석..
세부적인 마무리가 안좋아서
상 없음..ㅡ,.ㅡ
이런거 볼때마다..
제 자신이 한심해집니다..
계속되는 엔진의 압박입니다..
정말 엔진디테일업 무섭습니다.
레벨이 이렇게 될수 있다니
역시 장비도 중요하지만 모델러의 스킬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였습니다.
상받은 사람들이랑 주최측 클럽이랑 저녁먹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못갔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크으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