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R..

처음 작품은 R34 v-spec2다.

자원형네집에 놀러갔다가 보고 반해서 사버렸지만..

악연 그리고 1번의 재도색으로 그이후 다시 만들고 싶지 않았다.

그이후 33이라는 녀석을 접하면서..

33이를 제작했다.

요녀석 은근히 이쁘더라...

이건 진호형만든거보고 만들고싶어서 시작한놈이지..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다시 만난 GTR..

그 첫번째녀석인 32..

칼소닉버젼.

A필러가 휘어있었다.. 물론 C필러도.

대강 복구해서 날림으로 완성했다.

여기서도 악연이 끝나지 않나보다.

저녀석을 일본 돌아가는 친구한테 줬는데..

이녀석이 몇일후 돌아왔다?!

-_-;

(악연이 아닌가 이런건..)

나중에 일본 놀러올때 직접 일본으로 가져와라라는 쪽지와 함께..

ㅡㅡㅋ

그리고 mine's..

요즘 고전중이다.

오늘도 본넷에 광내놓고..

먼지제거한다고 물사포질하다 데칼 또 날려먹어서 다시 제거하고 새로 붙였다.

Z튠.. 이녀석도 시작이 불안하다.

애매한 퍼팅라인에서 벌써 짜증난다.. -_-

나의 GTR Factory는 여기서 다시 orz 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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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ut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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