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작입니다.

그동안 활동을 안해서 유령회원이 되었습니다.. 하하핫..



좋은킷이더군요..

전 존 쿠퍼 웍스 킷을 구하고싶었지만.. -_-;;



걍 만들었습니다.

뭐 선물받은킷이니까..



만들면서 아주 오밀조밀해서 저같은사람에겐 미쳐버리게하는 뭔가 그런게있습니다.

손이 너무많이 갑니다.



뭐 완성하고나서 보는맛은 있습니다.



베어메탈호일로 창틀밑에 크롬부분 둘러주었고요

테스토스 에나멜로 휠 도색해줬습니다.

번호판 데칼은 612에서 남은거 줒어왔습니다.

영국번호판 달아주고싶었는데... 가진것도 없고

뽑기도 구찮아서 패스했습니다.



아직 몇가지 부품은 달아주질 못했습니다.

일단 에칭을 못찾았고.

안테나는 나중에 5월에나 달아줄거고요...

그리고 까먹고 트렁크 윗쪽에 달린등 안달고 사진찍은..거..



그정도밖에 기억안나네요..

실내사진은 저번에 올렸으니 패스??



아아.. 너무 귀엽습니다.



사진이 별로 좋지 못합니다.

(*카이만S님께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찍도록..)


오늘 야촬하려고 나갔는데.. 날씨가 구려서 새벽에 집에서 찍고 지금 올립니다.

(오후늦게는 해가났지만 제가 생각해둔 촬영장소와는 너무 멀리와버렸죠..

촬영 포기하고 NW로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간터라 ㄷㄷㄷ)

요즘 RAW로 찍는거에 재미들려서 쓸대없는 사진까지 RAW찍다보니 이거 무지 귀찮네요.

그래도 JPG에선 볼수없는 뭔가가 있어서그런지..

계속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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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ut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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